바쁜 한국 스케줄에 치여서 (라고 쓰고 시차 적응 중이라고 쓴다) 행방불명 됐던 쪼야입니다! 소철님() 덕분에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1일 1포 도전! 저 SI 신규 작가 뽑혔어요! 감격 ;ㅁ;
제가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지 벌써 5일이나 된거 있죠?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
많은 분들이 대체 쪼야 어디갔냐고 찾아 주셨어요! 감사해요 ;ㅁ;
특히 에빵님() 댓글 보고 빵터졌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심플한 스타일의 아저씨를 그려봤습니다. 5일만에 올리는 그림이 아저씨라니! 허벅지는? 그래도 귀엽지 않습니까? 저는 여자는 허벅지 있는 스타일, 남자는 수염 있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변태, 개취
귀여운 아저씨가 선인장 뒤에 장난스럽게 서있고 그걸 본 똘똘한 강아지가 몹시 창피해 하는 모습이에요. 여러분의 모습?
선인장은 두가지 컬러로 넣기로 결정했어요. 왜냐고 물으신다면...예쁘니까? ;;;; 이유가 없다.....죄송 어제 꽃집을 지나는데 꽃집도 예쁘지만 정말 예쁜 꽃들이 많더라구요! 화분이 몹시 사고 싶었지만...저는 화분 킬러라 깔끔하게 포기....
컬러는 너무 많이 쓰지 않으려고 해요. 컬러 디테일도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넣어줍니다. 어제 프랑스어로 쓰여진 카페를 하나 봤는데 카페 이름이 Mon chouchou [몽슈슈] 더라구요. 몽슈슈는 연인들 사이에 쓰는 애칭이에요. (여자가 남자한테 쓰는 애칭, 영어권에서 마이허니라고 부르는거랑 같음) 또는 chouchou [슈슈] 라고 쓰면 '귀엽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해요. 손주들한테 쓰거나 귀여운걸 보면 "Trop chouchou" [트호 슈슈] 너무 귀여워 라는 식의 표현을 써요.
그래서 의미와 연결해서 Je t'aime, Mon chouchou 라고 써봤어요. 사랑해 내사랑! 이런 뜻이죠. 내 손발 오글오글오글ㅇ.....
그리고 자기만족을 위한 목업을 입혀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웃님들!! 오늘도 미세먼지가 심각하네요...(전 목이 너무 아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