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leesongyi.
산이가 태어나고 10일 간격으로 집에서 셀프촬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90일에 이어 이번엔 100일 촬영 사진입니다. 집안에 큰일을 겪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라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그냥 넘어갈 수는 없어 부랴부랴 준비해서 셀프로 찍어봤습니다.
벌써 산이는 오늘로 109일이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110일 촬영을 해야하네요. 지금 와이프와 산이는 춘천에 있는 처형댁에 가있어서 저는 110일 촬영을 함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께서 110일겸 할로윈데이 기념으로 소품을 준비해서 찍어준다고하니 한번 와이프님의 실력을 믿어봐야겠어요^^
의자라는 것에 처음 앉아본 산이 ㅎㅎ 무거운 머리는 자꾸 뒤로 넘어가고 허리는 구부정해서 지켜보는사람들이 불안불안했네요. 순식간에 연속촬영으로 다다닥 찍었는데 그중에 카메라를 딱 봐주시는 이 컷이 가장 맘에 듭니다^^
사진을 계속찍으려 하자 인내심이 바닥난 산이 ㅋㅋㅋ 저 나이에 저렇게 서러운 표정이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나라를 잃은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사진보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저사진은 와이프와 카톡할때 짤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네요ㅋㅋㅋ 볼때마다 웃음이 납니다.
내일 110일 사진도 찍으면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mmy, Daddy 화이팅입니다!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