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leesongyi.
산이가 태어나고 10일 간격으로 집에서 셀프촬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70일 촬영입니다 ^^ 지난 60~70일 기간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 바쁜 관계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산이의 열이 38.5도까지 오르면서 아빠로서 아이가 아픈 첫경험을 하기도 했고, 산이가 태어난 후 가장 먼거리(서울, 4시간)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죠.
서울 여행은 성공적이였습니다. 서울 갈때는 차도 밀리고 미열이 남아있는 상태라 많이 보채고 힘들었지만, 서울에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열이 내렸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피곤했는지 도착당일 호텔에서 8시간 통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었죠. 물론 다음날부터는 통잠은 얄짤없이 날라가버렸지만요 ㅎㅎ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산이! 70일 촬영 베스트 컷들 올립니다.
제눈에 제자식 안이쁜사람이 어딨겠냐만 요즘들어 한껏 외모가 물오른 산이입니다 ㅎㅎ 요즘은 사람들이 산이를 보고 '잘생겼다'라고 해줄때마다 마치 제가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 것 처럼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이번 산이의 코디는 선물받은 미키마우스 슈트입니다. 보통 선물은 미래에 쫌더크면 입을 옷들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산이는 성장이 빨라서(키는 95%, 몸무게는 70%에 해당) 선물을 받자마자 입기 바쁩니다.
선물받은 핑크퐁 인형과 함께 웃으면서! 요게 베스트 컷이군요. 운좋게 웃는사진을 건졌습니다. 저놈의 핑크퐁 인형은 실용성도 없으면서 왜캐비싼지 ㅎㅎ 그래도 귀엽긴하네요.
오늘부터 일주일간 타지역에 출장이 잡혀있습니다. 와이프는 친정에 일주일간 대피해있을 예정이구요. 당분간 산이를 볼수없게 되네요. 저번에 2일정도는 떨어져 있어봤지만 일주일은 처음이라 걱정이 됩니다.
돌아오면 더욱 의젓해져 있을 산이를 기대하며.. 출장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시는 Mommy, Daddy들 화이팅입니다!
보팅과 리스팀, 팔로우 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