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이제 좀 커서 한복을 입으면 예쁘게 잘 맞아요^^
친정아빠가 딸 한복을 사주셔서 이번 추석에 잘 입고 있어요~ 한복입고 작은할머님댁 다녀왔어요.
할머님댁에서 세상 편하게 앉아있구요ㅋㅋㅋ
할머님께서 맛있는거 많이 해주셔서 진짜 너무 많이 먹고 왔네요~ 아직도 배가 불러요~ 손주며느리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셔서 정말 손하나 까딱 안하고 왔네요_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하긴 했나봐요. 아까 할머님댁 가면서 보니
올해 설거지는 시아버지가 해줄께
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더라구요~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할 말이죠^^ 명절에 여행도 많이 가고 외식하는 집들도 있다고 해요. 모두가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쭈욱~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