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오늘은 찬우가 태어난지 삼칠일 되는 날입니다
삼칠일은 출산 후 21일동안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삿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여 아기와 산모를 보호하는 기간이라고 하네요
출산으로 약해진 산모와 이제 갓 태어나 연약한 아이를 위해 조심해 주는 시간이죠
조리원에서 퇴원해 집에 와도 가족 외에는 방문을 삼칠일 뒤로 미뤄주는 센스!!!!
솔직히 집에 왔다고해도 엄마가 아기를 밤낮없이 케어하느라 피곤에 쩔어있겠죠 ㅎㅎ
손님이 오셔도 비몽사몽 정신없을꺼에요
그리고 삼칠일에는 삼신상을 차린다고 합니다
삼신할머니에게 앞으로도 우리아가 무탈하게 잘 자라게 해주십사~ 상을 차리는데요
간단하게 밥+국+정수물+삼색나물 을 올린데요
하지만 로보네는 패스~!!!
서우때도 생각도 못하고 지나가고 찬우도 일어나보니 삼칠일이라 준비를...
엄마 아빠가 쿨한건지 무신경한건지 ㅎㅎㅎ
그래도 잘크고 있는 서우+찬우 형제
삼신상 안차렸다고 우리 아가들 안봐주시는거 아니죠 삼신할머니??
이렇게 이쁜 아가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착하고 이쁘게 크도록 잘 봐주세요~
뿌잉뿌잉~ >ㅁ<~♥♥
태어난지 21일 된 찬우
아침 먹기싫어 없다~ 시전하는 서우
우리 못난이들~ ㅎㅎ
엄마가 삼신상 못차려줬어도 알아서 건강하게 커라!!!
간밤에 폭우가 쏟아지던데 모두 평안히 주무셨나요??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