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연일 뜨거운 날씨 집에서 방콕중입니다
여름 휴가는 마당에서의 풀장놀이로 대체
5일방학도 내일이면 끝
서우는 월요일부터 등원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거실로 나와 티비삼매경
요즘 9시부터 잠자리에 들어 일찍자기는 하는데
새벽 6~7시에 일어나는 똥꼬들 ㅠㅠ
잘자는 애들은 12시간도 잔다는데 하아...
찬우는 놀고있는것 같지만
자는거였습니다
순간 코박고있는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이제는 가만히 안누워 있으려구 해요
무조건 엎드려있어요
그래서 잘노는줄 알고 설거지 하고 왔더니 ㅎㅎ
서우는 미끄럼틀도 지겨워 어떻게든 재미있게 놀아보려 쿠션까지 이용하고
찬우 바운서에 앉아 띵가띵가 놀기도 하고
마트구경도 했어요
그래두 짧은 하루
물놀이가 최고인데 3일연속하더니 흥미가 떨어졌나봐요
꼬물꼬물 이동이 가능한 찬우
잘놀다가도 형아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걸 보면
열심히 기어가 만져요
형아는 귀찮단다~ 찬우야~
이제 슬슬 형제의 싸움이 일어날듯싶어요
기대되네요 ㅠㅠ
벌써 다음주 월요일 서우 등원날이 기다려지는 로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