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감기에 걸린 녀석들 덕에 제대로 못자고 ㅠㅠ
아침에 비몽사몽 서우를 등원 시켰습니다
어린이집 가자고 나와 대문으로 나가는데 주저앉는 서우
내가 이럴려고 밖에 나왔나 하는 표정이네요
속도 모르고 귀엽다고 사진찍는 엄마 쳐다보는 서우
오오~ 눈빛 봐라~~
그러면 뭐합니까
쪼꼬미 휙~ 안아 어린이집차에 태워 보냈지요
잘다녀와~^^ 잔인한 엄마 ㅎㅎ
어제는 찬우 젖먹이는데 다가와 머리를 또 부비작 거리더라구요
가느다란 찬우 머리카락에 코가 간질간질한게 재미있는지 몇번을 부비작 거리다 놀거리 찾아갔어요
엄마품에 안긴 찬우 보고도 질투안하구 관심 가져주니 감동 ㅠㅠ
사이좋게 지내자 ㅠㅠ
찬우는 밤새 콧물때문에 잠못들더니 아침에서야 좀 깊이 잠들었어요
귀찮게 안하고 푹 재워야지
쪼꼬미가 코 그렁그렁 자다가도 기침하고 힘들어하는거 보니 무덤덤한 엄마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차라리 둘다 엄마한테 옮기고 얼른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