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donga.com/3//20080328/8561099/1
6번 타자 안치홍
오늘 오전에 본 기사에서 올해 안치홍이 100타점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꿈은 크게 가지면 좋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한 이닝 2홈런 날리는 것 보고 100타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쓸데 없는 걱정 안하고 열심히 응원이나 하겠습니다!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안!치!홍! 안!치!홍!
안치홍 선수는 고졸 신인때부터 팀에서 정성들여서 키운 선수입니다. 데뷔시즌에 0.235 타율, 0297 출루율에도 불구하고 123경기 371 타석 계속 기회를 주었습니다(딱히 대체 할 선수도 없기는 했지만...). 그리고 2014년에 타율 0.339, 장타율 0.544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고선, 2년간 군대 갔다와서 2017년에도 0.316 / 0.513 을 찍어주었습니다. 2017년은 21홈런에 93 타점을 찍으면서 누적 스탯도 결국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였습니다.
올해 나이도 90년생 29세로 이제 막 전성기가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막강한 기아 타선에서 홈런 치면서 타격감 좋은 지명타자 이범호를 7번에 놓은 이유를 오늘 멋있게 증명을 했습니다. 든든한 6,7번 타자가 있어서 기아의 4,5번을 함부로 걸어나가게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시즌을 마치면 6반 타석에서 100타점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막강 선발 + 최강 타선
2017년에 불안한 뒷문은 선발과 타선으로 질질 끌고가서 우승까지 했습니다. 올해도 막강한 선발과 타선은 그대로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불펜은 가을 올 때까지 잠시도 방심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아 팬이라면 동계 훈련 기간에 심장 단련도 좀 미리 해두셨어야 합니다. (청심환 몇 개는 상시 대기!)버나디나
단순히 잘 맞고 있는게 아니라 타선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뭘 어떻게 던져도 안타를 만들고, 투수가 무엇을 던질지를 미리 안다고나 할까요. 올해 또다른 커리어 하이 경신 기대 합니다!정성훈
기아의 10번째 타자는 서동욱이고 11번째 타자는 정성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1~3번째 대타로 매일 출장경기 신기록 갱신 할 것 같습니다. 베테랑이고 게임에 자주 나오면 적응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주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니 2군에 잠시 내리는 것도 한번 고려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타격감 떨어지는 시점에 이 분이 구멍 잘 메워줘야 합니다. 게임 후반에 혜성처럼 나와서 적시타 때리는 모습 기대합니다!
+사진 설명 : 고교시절 안치홍 선수입니다. 옷만 바꿔 입으면 얼굴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