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베렛
기아가 다시 한번 화타가 될뻔 했네요. 첫등판을 제외하고, 4,4,3,5,2,4,7,3,3,3 실점을 기록한 선수한테서 7이닝 1실점의 준수한 기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경기 이전 ERA 6.0이 넘는 꼴찌팀 용병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공이 긁혔을 수도 있지만, 화타 역할은 이제 그만!KIA 선발 양현종
묘한 타구가 몇 번 나왔지만, 컨디션이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시즌 마지막에 보여주는 몬스터급 기록은 이런 날도 6이닝 4실점으로 막는 노련함에서 나옵니다.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잘 막아 주었습니다. 다음 번 등판에는 원래 모습 보여주세요!KIA 마무리 윤석민
오래간만에 마무리 복귀전이라서 하늘이 도와주기를 기대했지만, 묘한 타구 몇번에 세이브 날릴 뻔 했습니다. 정타 안나도록 구위로 누르는게 마무리의 역할이지만, 뻔한 사정에 소년 가장처럼 나타난 선수라서(그러기에는 나이는 좀 많음) 어떻게든 막아주기만을 기대 했습니다. 결과는 Save! 기아 새로운 마무리 응원합니다. 까방권 몇 개 미리 쟁여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