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2018년 무술년 기념 댕댕이 네일아트
2018 Dog Nail Art for Commemorate the year of the dog.
저의 취미 중 하나는 셀프네일.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까지 꾸역꾸역 나가서 네일을 받곤 했는데
나갔다 오면 하루가 다 지나가고 힘도 들고 해서 셀프네일을 시작했어요.
셀프네일을 하면 왠지 돈 절약되고 시간 절약되고 할 줄 알았는데
혼자하려니 힘들고 시간은 더 많이 들고(혼자서 두 손을 하려니 시간이 더 오래 걸림)
재료사는데에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더라고요. 물론 셀프네일이 더 저렴합니다.
그래도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 헤어나올 수 없는 취미가 되었답니다.
샵에서 하면 파츠 하나 올릴 때마다 가격이 후덜덜해지는데
집에서는 내 마음대로 마구마구 갖다 붙이고
샵에서 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오래가서 너무 좋아요!!!
One of my hobbies is self nail art.
Two years ago, I went to Seoul and got a nail art service. It was hard.
Going to Seoul was difficult and time consuming, so I decided to start self nail.
I thought that if I did self-nail, I would save money and save time, but it was illusion.
It is difficult and time-consuming to do self-nail art alone.
(it takes a long time to complete both hands by mayself).
Material costs are expensive. Of course self-nail is more cheaper.
The more I try, the more interesting I become a hobby that I can't break up.
If you do nail art in the shop, the price increases every time you put a piece,
I can design my own at home,
It lasts much longer than it does in the shop.
2018년무술년을 맞아 댕댕이 네일아트를 해봤어요.
핑크와 그레이 배색에 화이트 비숑프리제를 커플로 넣어봤습니다.
한 손에는 그레이 바탕의 남자 비숑프리제를,
한 손에는 핑크 바탕의 여자 비숑프리제를 넣었어요.
개를 연상할 수 있는 발자국도 꾹꾹 넣어주었지요.
네일아트를 할 때에 엄지손톱은 가장 포인트가 되어야 할 부분이죠.
그만큼 시간을 많이 쏟는데 이 두마리의 비숑프리제를 그리느라 한 3~4시간은 후딱 가더라고요.
특히 왼손으로 그려 넣을 때면 후덜덜....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비숑프리제가 제 손톱에 있으니 세상 뿌듯하더라고요.
제 어깨에는 곰 백마리가 올라탄 듯 했지만 말예요.
봄에 어울리는 샤방한 컬러와 귀여운 댕댕이의 만남!!
거의 1달 꽉 채워 지속되었습니다.
댕댕이 그리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댕댕이 네일스티커가 있으니 붙여서 사용하셔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