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퍼스널컬러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명도와 채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이번에는 연예인 사진으로 보면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일단 복습을 하자면 퍼스널 컬러는 개인이 어울리는 고유의 색으로 이미지와 어울리는 분위기에 도움을 줍니다.
봄-라이트봄, 브라이트봄
여름- 라이트여름, 여름뮤트, 브라이트여름
가을-트루가을, 가을뮤트, 딥가을
겨울-브라이트겨울, 딥겨울
이렇게 나눌 수 있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럼 봄의 색을 알아봅시다!
<봄-라이트봄>
소녀시대 윤아.
대표적인 라이트봄 연예인이에요 !
채도낮고 명도가 높은 색들이 대체로 어울리며 우리가 느끼기에는 연한색, 물에탄 색들이 어울려요.
연핑크, 연노랑, 연민트, 아이보리와 같은 색들.
헤어는 완전 블랙보다는 염색모가 어울리며, 흑갈색도 좋고, 과거에 밀크브라운도 어울렸어요.
화장은 아이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기보다, 수채화같이 연하고 투명하게 겹쳐올리는게 잘 어울립니다.
송혜교씨도 윤아씨와 같은 라이트봄의 연예인이지만 어울리는 색의 파레트가 달라서 가져왔어요!
송혜교씨는 연핑크, 연노랑 같은 색보다 차분한 베이지톤이 정말 잘어울리는 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추구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라이트봄 답게 무거운 베이지가 아닌 부드러운 깃털같은 느낌이 납니다.
대체적으로 저채도, 고명도의 색들이 어울리고, 코랄색이라고 불리는 연어색, 산호색도 정말 잘 어울려서 그런지 코랄 메이크업도 자주 하세요.
완전 흑색인 모발이 아니라면 흑갈색부터 밝은 색의 모발까지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이렇게 윤아씨와 송혜교씨가 같은 라이트봄이지만 서로에게 어울리는 색들이 약간 차이가 있죠?
<봄-브라이트봄>
수지씨가 대표 브라이트봄 연예인에 속해요 !
대체로 고명도, 고채도의 색들이 어울려서 그런지 무대에서 많이 입고나오시는 것 같아요!
이 사진은 무대사진인데 밝은 연노랑옷을 입었더니 평소 피부톤보다 미세하게 낮아보여요.
메이크업은 립에 포인트를 줘서 선명하게 발색하는게 좋고, 과한 스모키메이크업은 안어울리는 편이에요.
완전 흑색모발보다 약간 색이 들어간 모발이 좋아요.
같은 봄브라이트에 속하는 설리!
메이크업과 헤어는 완벽한데 블랙옷을 입어서 살짝 밀리는 감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고채도, 고명도의 색이 어울리고, 탁한 색보다는 맑은 색이 어울리는 편이에요.
설리는 파레트가 넓어 저채도의 색도 무난하게 받는 편인 것 같아요.
스모키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블러셔와 립으로 포인트를 주는게 좋고, 아이메이크업에는 펄을 이용해서 포인트를 주는게 좋아요.
헤어도 흑발보다는 염색모가 어울립니다 !
이렇게 총 4명의 연예인 사진으로 봄타입의 퍼스널컬러를 설명해 봤어요.
정리하자면 채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고명도의 색들이 어울리며, 화사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많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평소 스타일링이나 자주 입는 옷들의 색이 비슷하다면 그 타입이라고 유추할 수 있어요 !
다음 편에서 여름/가을/겨울 타입도 알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