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스팀잇"에서 컨텐츠글로만 달려왔는데
저도 일상글 한 번~ 올려보고 싶어서 "자전거를 탄 풍경"이라는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는 너무 빨라서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기 쉽고~
걸음은 너무 느려서 서둘러 지름길을 찾게 되니까~
멋진 풍경을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그리 "빠르지도 느리지도"않기때문에~
차를 타거나 걸을 때와는 다른 세상을 맛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자전거를 탄 풍경"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자전거를 타면서 보게되는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전거를 1년만에 타서 그런지~
바퀴에 바람이 다 빠져있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우선 자전거에 바람을 넣고~
한강 자전거 도로로 고고씽~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젠장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1년만에 자전거 타는데 강풍이 부네요~
자전거채로 날라갈 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벚나무가 줄기째 흔들리네요~

한강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바람도 좀 피할겸 휴식을 취해줍니다~ ㅋㅋㅋ
그 사이에 제 자전거 소개시켜 드릴께요~
급식충들의 로망 "자이언트 SCR2"입니다~
나이 먹고 급식들이 타는 자전거 타기가 좀 쪽팔리지만~
그래도 제가 아끼는 자전거입니다~

잠시 한강 흘러가는 것을 감상한 뒤~
슬슬 출발해봐야 겠죠?
출바아아아알~
근데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엉덩이가 너무 아푸네요~
또 잠시 쉬면서 한강 주변에 심어 놓은 튤립을 감상해봅니다~
올해 처음으로 보는 튤립이네요~

한 2Km나 갔을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앞으로 나가지가 않습니다~
아쉽지만 오늘의 라이딩은 여기서 멈춰야겠네요~
뉴스를 보니 강풍으로 사람도 죽고 사고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하게 됩니다~
벚꽃이 만개한 길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강풍이 불어~
"꽃비"가 내리는 거예요~
절대 차를 타거나 걸어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이죠~
사진은 제대로 못찍었지만 저는 "꽃비"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가다가 자전거에 소리가 나서 잠시 내려서 봤더니~
이렇게 떨어진 벚꽃이 뭉탱이로 끼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꽃비"를 제대로 맞았네요~ ㅎㅎ

벛꽃 낀거 떼어내려고 잠시 내린 김에~
잠깐 쉬어 가기로 합니다~
참 자주도 쉬네요~ ㅋㅋㅋ

쉬는 동안 출발할때 (롯데)마트에서 산~
"호가든"과 정체모를 안주를 섭취해줍니다~
사람들이 "오가든"이라고 욕하지만~
제 입에는 "호가든"이 맛있기만 합니다~

집에 거의 도착해서는 집앞 빵집에서~
50% 할인 피자빵을 득템합니다~
원래는 1500원짜리 빵인데 50% 할인행사를 하더라구요~
이 모든 간식은 제가 "스팀잇"을 통해 번 "스달"로~
구매하는 간식이랍니다~ㅋㅋㅋ
이렇게 저의 올해 첫 자전거 라이딩은 끝이 났습니다~
참고로 저의 "자전거를 탄 풍경"이라는 일상글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간식값 나누기 이벤트"와~
연동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전거 탄 풍경"의 글을 읽어보시면~
"간식값 나누기 이벤트"의 정답을 맞추기 쉬워진다는 말입니다~
"간식값 나누기 이벤트"는 제가 "스팀잇으로 번 스달"로~
간식을 사고~ 그 간식들의 총 가격을 맞추는 스티미언에게~
제가 간식값을 나누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오셔서 간단히 참여하시고 간식값 벌어가세요~
☞간식값 나누기 이벤트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