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웰브입니다 :)
새해를 맞아 계획적으로 얻고싶은것들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있던차 님의 버킷리스트를 보고 이벤트에 참여하게 됬습니다.
그전에도 새해가 밝으면 단순하게 몇가지를 이뤄야겠다 생각하곤했었는데요, 저는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항상 습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곤합니다. 조금씩 계단을 오르는것처럼 느껴질때 행복감을 느끼곤하죠.그리고 급할때일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가슴에 잘 새기고 살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글로써 적어내려가는것은 처음인것같습니다.그래서 조금 설레이기도 하고 새해가 좀 더 희망에 가득차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자 그럼 2018년에 이루고자하는것들을 한번 나열해보겠습니다
1.운동
해가 갈수록 가장 공감하는말이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작년에 만들었던 습관중에도 운동이있었죠.그래서 매일 1~2시간정도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좀 더 발전시켜서 이제 뛰는 시간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그 외에도 학생시절 취미로 즐겼던 농구,배드민턴,탁구 같은 같이하는 스포츠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우고있습니다.(혼자 하기는 조금 어려운 운동들이기도 하니까요.)
2.독서
작년 부터 주기적으로 도서관에 다니며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그전에도 읽지않았던것은 아니지만,본격적으로 습관을 만드는 시작이였던것 같습니다. 작년엔 평균적으로 달에 2권정도 읽었으니 올해는 달에 3권이상으로 계획하려합니다.아마 실패확률이 가장높은 고난도(?)계획인것 같네요.
3.음악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계시겠지만 저는 음악을 만들고있습니다.그 동안엔 그저 제 앨범만을 위해 작업을 해왔었는데요.작년 연말에 운좋게 몇몇의 작업이 진행되어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그래서 올해에는 계속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기위해 작업량에 대한 계획을 새로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애매모호한 계획일수있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계획인것같습니다.
4.스티밋
스티밋에서 더 좋은 포스팅으로, 꾸준하게 포스팅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좀 더 양질의 음악들을 전할수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현재 여러가지 컨텐츠들이 머릿속에서 생겨나고있긴한데 역시나 제일 잘할수있는것은 뮤지션을 소개하고, 좋은 곡들을 소개하는것이기 때문에, 꾸준함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저는 구체적인 양을 정하는것보다 계획의 지속성을 중요시하는편입니다.그래서 계획을 세울때 어떤 목표치를 채워야겠다는 생각보단 매일 잊지않고 실행하는것을 목표로합니다.내가 어떤것을 갖고싶을땐 그것이 몸에 배어나게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죠.
2017년의 계획은 독서와 걷기운동 단 두가지였습니다.이렇게 정리해놓고보니 꽤 잘 이뤄낸것같네요.그리고 2018년엔 작년에 얻은 습관들을 잘 발전시켜 좀더 유익한 습관들이 생겨나길 기대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