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들 잘 다녀오셨어요?
요번 여름은 장마가 길어서 비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도 많다고들 하네요.
저는 며칠전에 애들 이랑 지인 가족이랑 강원도 홍천강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낚시대도 좀 써볼까 해서 다녀 왔네요.
제가 작년 여름까지는 해마다 해변에 텐트를 쳤었는데.
정말 덥고 뜨겁고 피할곳도 없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뭐 애들이야 너무 좋아하지만요.
그래서 요번 휴가는 짠물이 아닌 민물로.
죽어도 그늘 있는 곳으로~
첫날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산과 물과 그늘.. 그리고 낚시 가능 ^^
일단 먼저 텐트부터 쳐야죠.
지인과 같은 텐트 구입해서 처음으로 처봅니다
싸이트가 정해진 곳이 아니라서 넓직하게 자리잡아 봅니다.
비용은 텐트 2개 6만원 줬네요 ^^
릴선 있으시면 전기 사용 가능하고요.
테이블과 의자도 셋팅하고요~
앉아서 바라보고 있자니.
힐링이 이런거구나. 마음의 평온..등등
하늘도 눈부시네요~
그리하여 고기굽고 술 마시고..
이런 사진 생략하겠습니다~ ^^
달 한번 보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둘째날.
애들 물놀이 좀 시켜야지요~
물은 생각 외로 차갑진 않네요.
앗 이게 뭐죠~
다슬기 가 바닦에 엄청 많네요.
애들 놀아주고 낚시좀 해볼라 했더만.
애들한테 낚시대를 뺐겨버렸네요 ㅠㅠ
뭐 고기만 많이 잡아다오~
꺽지가 꽤 씨알이 크네요.
주변 분들이 보고 정말 큰거라고 말 해주시네요.
손질해서 ~
꺽지 매운탕 드셔 보셨나요?
뭐 안드셔 봤다면 설명할수가 없네요.
매운탕중에 꽤 맛있음니다.
살도 으스러지지 않고요.
추천 합니다. ^^
낮부터 매운탕때문 소주 엄청 달렸네요.
이제 월요일 이네요.
시작하는 한주도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시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