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각 문 닫고 퇴근 준비중에....
BMW 735LI가 렉카에 실려 견인 입고된다...
일단... 퇴근 준비 중이니 내일 확인후 연락 드리겠다고 고지후..
나는 퇴근.. 휘다닥~~;;
담날 아침..
본넷을 열고 쳐다보니.. 흠.. 아이들 베어링의 고착으로 펜벨트가 끊어져...
안으로 말려들어가 팬카바 및 풴 날개가..이빨이 나갓다..;;
휀 클러치도...벌써...나간지 오래인듯..;; 쩝;;
차주... 돈많이 들어가면 안된단다.;;
뭐..이건...맨날 듣는 얘기라... 그냥 콧방위 껴준다...ㅋ ( 아네네네;; )
교체할 부품을 품목별로 체크후...
부품을 주문한다..
몇일후 부품이 도착하고...
텐션 브라켓은 써먹어야 하기 때문에...깨끗이 청소후..
언제나 그랫듯이...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ㅋ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공고 때부터 대학 실습때까지 항상 입버릇처럼 듣던 교훈이다..ㅡㅡ;;
(기름쟁이 어디가서 티내고 댕기네..쩝..)
고품을 뜯어 내고... 품목별 확인...을 한다...
새 부품이 도착!! 흠... 역시 새것은...볼때마다 좋아...ㅎㅎ
열심히 세척을 해본다.... 쓱쓱 싹싹...!!
프런트 케이스의 찌든때는 ㅡ,ㅡ
캬브세정제 1통을 다 뿌렸는데도 안진다...;; 켁;;;
포기...ㅜㅜ
계기판의 경고등을 죄다 삭제 해주고.. DATA값을 읽어본다...;;
음 전부 양호해 보인다..
근대...메케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보니...;; 산소센서가 반응이 없네;;;
출고전 각종 전구류 하고 와이퍼 브러쉬(날만교체) 하고,
정기검사가 얼마 안남았다는 차주 말에,
차후.. 산소센서를 교체... 권하고 출고 하여 보낸다...
흠...구형 비엠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 모델이다..
각진게...매력이 있는 차량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