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엄 박사 입니다..^^
지난 포스팅 입니다..ㅎㅎ
벤틀리 컨티넨탈 컨버터블 GT..
음주사고로...인한..
전방 및 하부 사고로 인한 전반적인 메인터넨스 작업과 외장복원 작업..
부품 구하기가 만만치 않은 차량이다... 가격도 후덜덜;;
엔진 하체 및 전방의 모든 부품이 깨져서 들어왔다...;;
시간이 1달가량 걸려서 복원이 완료된 차량이다..
앞이 다 털려서 들어왔다;; ㅋ
W12 기통...
12기통에 비해 엔진이 무지 작다;;; 쩝...
급 엔진이 까보구 싶어진다..;;
실린더의 배열이 어떠한지 실로 내눈 으로 보고 싶음 맘이 굴뚝!!
인도를 치고 올라 갔다고 한다...;;
하체가 남은게 별루 없다;;
오일팬도 운명하시고.. 그 충격으로...
엔진 미미 브라켓 및 터빈...하체..
암, 너클, 캘리퍼를 비롯한 세라믹 디스크까지(디스크 값만 1천만원 ;; )
어느정도 복원이 진행 된 상태 이다... 옆엔...;;
15년식 포르쉐 마칸의 엔진이 보인다...;;
이왕 깨진 범퍼... 국내..유일한 튜닝버전..
앞 범퍼가 제작 되어 장착되어 진다...!!
어느 정도의 복원이 되고 있을 무렵...
진단기를 물리고...폴트 값을...읽어....하나하나 없애 나간다..;;
사고로 끊긴..;; 각종 센서 배선들... ㅜㅜ..
제자리를 못찾고 이리 딩굴 저리 뒹굴..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배선 작업이...
젤 지루한 싸움에 시간이다..;;
(잘못하면.. 어떤 모듈을 날려 먹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있는거 없는거 아는거 모르는거 죄다...
머리속에서 끄집어 내서...해본다...ㅋ;
흡기압 센서...
컨넥터 및 배선이 통째루 어디루 달아났다;;
배선을 시키면 좋으련만..;;
사장님...왈..ㅡㅡ;; 돈드니까...살려 내란다....히밤;;
1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고...
오늘 이놈의 심장을 뛰게 해본다....
난 시동만 걸어주면 내 임무는 끝난다...ㅋㅋ;;
그렇기에..시동 못걸면...ㅜㅜ 집에 못간다능.. ㅋ
다행이 걸린다...;;
어려운건 끝났으니...이젠... 소모품 점검만 해주면...
내 할일은 끝나는 건가? ㅋㅋ
흠..
벤틀리... 내가 시동을 걸다뉘...ㅎㅎ;;
정비의 세계는 역시..
잼있다..잼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