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산림청에서 정한 100대 명산을 다녀볼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여정을 다녀왔습니다.
오대산(五臺山)
오대산은 강원도 평창군 · 홍천군 · 강릉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예로부터 삼신산으로 불려 온 금강산 · 지리산 · 한라산과 더불어 국내 제일의 명산으로 꼽는 산이다. 높이 1,563m인 주봉 비로봉을 중심으로 5개의 연꽃잎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여 오대산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비로봉의 서쪽에는 호령봉 · 서대산이, 북동쪽에는 상왕봉 · 북대산 · 두로봉이, 동남쪽에는 동대산 등의 높은 봉우리들이 잇달아 있다. 기암 괴석과 철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오대산은 산이 높고 삼림이 우거져 다양하고 풍부한 동식물이 분포하고 있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특히 월정사 옆의 금강연은 천연 기념물인 열목어와 메기 등이 서식하고 있어 특별 어류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식물은 전나무 · 분비나무 · 신갈나무 · 자작나무 등이 숲을 이루고 있다. 비로봉 일대의 눈측백나무와 주목 군락, 호령봉 계곡의 난티나무 군락, 두로봉과 상왕봉 능선의 철쭉과 금강초롱 등이 유명하다. 한편, 월정사와 상원사 입구에는 500년 이상 된 전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오대산에 있는 유명한 사찰로는 월정사를 들 수 있다. 월정사에는 윌정사 8각 9층 석탑 · 석조 보살 조상 · 상원사 중창 권선문 등의 문화재가 있다. 월정사에서 북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는 상원사가 있다. 상원사에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인 상원사 동종이 보존되어 있다. 비로봉 중턱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보관되어 있는 적멸 보궁이 있으며, 조선 시대의 왕조 실록을 보관하던 오대산 사고지가 있다.
오대산의 명승지로는 오대산의 동부 지역인 청학동 소금강이 유명하다. 청학동 소금강은 12km에 걸쳐 기암 절경을 이루는 계곡 경치로, 1970년에 이미 명승 제1호로 지정된 곳이다. 소금강의 명소는 무릉계를 경계로 외소금강과 내소금강으로 분류되며, 구룡연 · 십자소 · 연화담 · 군자폭 · 세심폭 · 구곡담 · 문수담 · 선녀탕 · 만폭동 · 상팔담 · 삼폭 · 금강사 · 촉대석 · 만물상 · 백운대 · 학소대 등의 명소가 있다. 구룡 폭포 부근에는 아니 산성이 있다. 1975년 오대산을 중심으로 298.5㎢가 오대산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출처 : 다음백과 -
산행 코스 : 상원주차장-상원사-중대계단입구-사자암-적멸보궁-비로봉-상황봉-상왕봉삼거리-미륵암-소영골-상원주차장
약 12km 정도이면 시간은 5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산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대산은 일행이 있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감상을 못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구경하시려면 소규모인원으로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도 넉넉하게 잡으시고~
아직 산행초보라 따라다니느냐 사진찍을 시간이 별로 없었네요~
상원사옆길
중대계단입구
사자암
한국의 단청은 볼수록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드디어 정상.... 오늘도 인증샷~ 인증샷 찍을려고 판넬하나 제작했어요~~ ㅎㅎ
굽이굽이 보이는 산들~
저 멀리 바다도 보이고~
상원주차장
오늘의 산행을 마침니다.
해물 순두부를 먹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대신 돌아오는길 터널이 아름답네요~~~
추가~~~~ 가는길 산이 이쁘네요~ 해가 뜨면서 반짝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