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 공부를 핑계로 카페 탐방을 떠난 발달러 가나입니다:)
동대문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잠시 들렀다가,
근처에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잠시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시험ㄱ.... 스팀잇을 하고 있네요. 하하하!
제가 찾아온 곳은 ENDLONG 이라는 작은 카페에요.
작고 아담하지만 로스팅 기계도 갖추고 있고
핸드드립 맛도 좋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단다:)
여기서 제가 뭘 발견했게~요?
짜잔! 블랙워터이슈의 뉴스페이퍼!!
매번 스팀잇에서 잘 보고 있던
님의 블랙워터페이퍼를
직접 읽어 보았습니다:)
알찬 커피 정보와 소식들이 꼭꼭 잘 담겨 있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드리퍼의 재질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진다는 글이었습니다.
같은 콩으로 유리, 플라스틱, 세라믹, 메탈 소재의 드리퍼를 사용해 커피를 추출하고 어떤 부분에서 맛이 다른지 자세히 비교를 해주셨어요*_ *
이 글을 보니 메탈 소재의 드리퍼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이 달의 커피로 니카라과 구스타보 네추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콩이라 당장 주문! 헤헤.
날이 더워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처음 딱 입에 머금는데, 와, 달다! 하는 느낌!
그리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신 맛.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이지만 화려하다기보다는 차분한 느낌이네요!
취향저격 당했네요<3 헤헤.
맛있는 커피 마시며 블랙워터페이퍼도 읽고.
행복한 오후입니다~ *_ *
(공부는 어쩔 것이냐ㅜ)
P.S.
막간을 이용한 태그 소개!
카페가 아닌 집, 직장 등등에서 커피를 즐기실 땐 kr-homecafe 태그를 사용해주세요>. <
- 핸드드립, 에어로프레소, 캡슐커피, 모카포트 등등 나만의 홈카페에서 커피를 즐기실 때
- 노란 봉지 믹스커피에 에이스 찍어 먹을 때
- 카X 한 잔 하며 좋은 사람들과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눌 때
- 나만의 커피 브루잉 팁
- 커피와 즐기는 맛난 디저트 타임
등등등....!
미약한 파워이지만 풀보팅해드리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