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팀잇 생태계에 푹 빠져있습니다 @_@
지루한 횡보-하락장에 스팀잇이라도 있어서 심심해 죽는걸 겨우겨우 면하고 있네요
최근에 선동이 심한 스타트업 코인을 단기펌핑을 예상하고 매수했다가 수익실현하였습니다.
거래 볼륨도 형편없고, 시총 100위권 중반대에서 놀고있는 녀석인데 쉽게말해서 리플의 카피캣에 가까운 친구입니다.
초고위험군에 속하는 스타트업 코인이죠
실제로 베트남에서 최근 코인을 빙자한 폰지사기가 일어나 떠들썩 했었습니다
이러한 스타트업 코인을 매매하실때는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가치투자랑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 행위로 매매한 것입니다 @_@;;
저는 절대로 특정 코인 매수를 권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러한 코인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8일에 약 43이더를 들고 진입합니다.
진입전 선동이 심한것을 확인했으며, 상장 날짜 지연으로 인한 실망매물이 나와 폭락하는것을 체크하고 진입하였습니다 =_=;;
진입시 평균단가가 이토시로 80 중반에 처음 들어가서, 90이토시대에 추격매수 했어요
그 후로 12일에 코인베네 상장된다는 찌라시가 오피셜처럼 돌며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팩트체크 해보았으나
12일 코인베네 상장 확정이라는 찌라시가 사실무근인 것을 팩트체크 후, 12일 이전 전부 털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11일 저녁에 110~120 이토시 사이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볼륨이 워낙 죽어있어서 파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군요
현재는 100이토시 초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꼭대기 매도를 의도하진 않았지만 꼭대기에서 매도하고 관망할때 정말 기분 최고로 좋지요? ㅎ_ㅎ
이더리움의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갯수가 상당히 늘어나서 전량 매도 후 수익금 일부로 스팀파워업을 진행했습니다 ~
네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격언을 벌써 어기고 있군요...
스팀잇은 투자인베스트먼트도 투기스페큘레이션도 아닌 취미생활이라고 애써 합리화해봅니다 =_=;;
현재 10만스파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스팀의 시장가가 너무나 높아져서 제가 결국 10만스파에 닿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좋지 않겠습니까? ㅎ_ㅎ
스팀잇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