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을 맞아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요리를 해보려고요. 돈까스를 만들어 보려해요.
조리시간 20분
마트에 갈때마다 제 눈을 사로잡던 곱게 포장되어 있던 돈까스를 사왔습니당. 허허허~
12,000원에 10장 정도 들어있더군요.
제가 이 날 흉내내고팠던 돈까스는 바로 요 양파돈까스입니다. 제 입맛을 쑉 사로잡은 달달하니 소스 완전 맛있고용, 돈까스의 느끼함을 아삭한 양파로 잡아낸 맛있는 요녀석을 만들어볼까해용.
아침에 눈을 떠 양파부터 매운기를 빼놓으려구요. 양파를 껍질째 전자렌지에 2~30초 돌리면 자를때 맵지않아요. (저도 이번에 인터넷에서 배워또요 ㅋㅋ 아주 굿이어요.) 아주아주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를 해서 찬물에 담궈두어요. 저는 한 2시간 담궈둔듯요.
튀김이니 아보카도 오일 스프레이를 앞뒤 골고루 뿌립니다. (듬뿍 뿌릴수록 맛있어용.ㅋㅋ 이 오일스프레이는 돈까스 이후 생명을 다 하였습니다.. 또르르😢)
180도로 세팅하고 우선 인터넷에서 공부한대로 10분을 돌렸습니다.
근데 해보니 여럿이 먹을거면 여러장 착착 쌓아서 5분씩해서 뒤집어주면서 익혀도 좋더라구요. 추후에 저 4장까지 한꺼번에 해봤는데 누지지않고 잘 익더라고요.
캬~~ 노릇하게 잘 튀겨졌죵.
뒤집어서 5분, 그리고 또 5분을 더 익힌 후의 모습입니다.
오오~~ 잘 익혀졌네용.
달달구리한 비슷한 맛을 내고자 데리야끼랑 스테이크 소스를 섞어 뿌렸습니다.
쨘 비주얼은 합격. 응컁캭켴캬
먹어보니 그 소스맛이 아니네여 ㅋㅋㅋㅋ 그래서 돈까스소스 동봉된거 개봉했어용. 같이 준 돈까스소스가 더 맛있구먼요.. ㅋㅋㅋ 다음엔 백종원 소스라도 도전을.. 해보아야겠어요. 🤣 시판소스로는 그 맛을 낼 수 없군요. 또르르..
그래도 생양파랑 돈까스 정말 찰떡궁합이에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 돈까스의 장점
많이 먹어도 안느끼하다.
매우매우 단백해서 식사 후에도 느글거림이나 무거운감이 없다.
집안에 기름냄새가 나지않는다.
익히는 동안 설거지나 다른 일을 편하게 볼 수 있다.
단점
다소 끝면이 바삭하고 딱딱한게 있다.
시간 조절을 잘 하던가, 소스를 둠뿍 뿌려먹는 스타일로 먹는다면 좋아질것으로 보인다.
동생들과 쉬는 이틀동안 돈까스를 맛나게 먹었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좋네용. 큰 거 다음에 꼭 사야지 하는 마음이 더더욱 듭니다용. 헤헹
오늘은 미세먼지 보통에 기온도 참 좋네요. 이러다 꽃이 일찍 피겠어욤. ㅎㅎ 다음에도 또 요리할 일이 있으면 찾아올게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