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쌩고생해서 만들고는 혹시나 싶어서 그제서야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어요. ^^
역시나 누군가 만들어놓은게 있더라구요. ㅋㅋ괜히.. 이런저런 생각으로 시간만 보냈다고 싶지만은 그래도 경험이니까 먼저 만드신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슬쩍 도입해봤어요. ㅎㅎㅎ ㅡㅡ
사진위치가 좀 그렇지만. ㅋ
왼쪽이 그전에 만든거고 오른쪽이 이번에 차에 달아놓을려고 새롭게 만든거에요.
실두께가 결과물을 좀더 크게 보이는것도 있더라구요. ^^
가장 많이 변한건데 머리와 꼬리가 붙었고 ^^ 몸통이 간단하게 되었는데 결과물로는 그전에 만든게 좀더 입체적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간편한데 가운데가 뻥~ 뚫어져 있어 헉했어요. ㅋ
디테일을 살리고자 날개뒷면에 선을 크리저로 그어줬는데.. 그거 참고할려고 또 종이학을 만들어서 참고했어요.
실제 달고 보니 잘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은근히 저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5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겨우 다하고 차에 바로 달로갔어요. ㅋㅋㅋ
원래는 제가 제일 첨에 패턴을 확정하고 만든 신발인데 ^^ 이니셜까지 붙여서 차에 달아놨었거든요.
몇년을 차와 같이 달린거 같아요. 떼어내고 보니.. 햇빛때문인지 곳곳에 색이 바래고 많이 낡았더라구요.
새삼.. 옛날 생각에 좀 잠기다가 더워서 정신차리고 다시 달았어요.
이런느낌인데.. 흠.. 생각처럼 극적인 효과는 없네요. ㅎㅎ
그냥.. 머 그렇고 그런 차안? ㅋㅋㅋ
사실 바느질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런데.. 가죽자르는게 좀 걸리기도 하고 단면이 많아서 처리좀 해준다고 했더니 시간은 참 많이 걸리더라구요. 저번에 저걸하곤 질려서 한동안 신발도 안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생활용품을 좀 만들어볼려고 하다가 손도 풀겸 만들었더니.. ㅡ.ㅡ
또 정이 뚝 떨어지네요. ㅎㅎ
이번에 검색하면서 봤는데 모양은 좀 틀리지만 저런식으로 만든것도 있고
얇게 피할해서 종이학처럼 접어놓은것도 있더라구요.^^
담에 뭘 만들때는 검색을 해서 찾아보고 쉽게 해야겠어요. ㅋ
온저녁에는 간만에.. 신발이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떨어진 정도 다시 붙일겸 ㅋㅋ
더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