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https://steemit.com/kr-gazua/@wonsama/27np4x#
이 글을 보고 맛이 어떻든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사먹을 수밖에 없었죠.
편의점에 가서 혼자 찾으려고 해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점원에게 물어볼까 했지만 참았습니다.
"한입만 시바 어딨어요?" 라고 물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위의 글에 있는 사진을 보여줬죠.
다행히 gs알바님은 단번에 알아차리셨어요.
"아~ 한입만 시바요~ 여깄어요"
라며 친절하게 한입만시바가 있는곳까지 저를 안내해 주셨어요.
제가 구입한 한입만시바와 gs아메리카노입니다.
멘트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세상 달달한 초코다 시바'
'한입만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그림도 너무나 귀여워요.
시바견 강아지 그림이 쉬워보여서 또 도전합니다.
시바견이 너무 뚱뚱해졌어요 ㅜㅜ 어깨가 넓은 상남자가 됐지만 제가 원한 모습은 아니네요.
이제 슬슬 이게 뭔지 궁금하셨을꺼에요. 저도 사먹어보기 전까진 이게 뭔지 몰랐거든요.
아이스크림? 과자? 빵?
뭘까요?
빵이에요.ㅋㅋ
초코가 묻어있는 크로와상인데 얇게 발라져있어요.
안에는 초코크림이?
없어요. 쌩 크로와상입니다.
그래도 초코가 발라져있어서 달달합니다.
너무 달달할 땐 아메리카노 한잔 들이켜주시구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빵가격은 생각 안나는데 아메리카노 가격은 큰사이즈 따뜻한게 1500원이니까 굉장히 쌉니다.(근데 어제 동네 돌아다녀보니까 1700원에도 많이 팔더라구요. 아마 편의점커피에 대응해서 가격을 내렸나봐요)
혜자동네.
한입만시바의 매력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스티커도 준다구요!!!
알로하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도 정말 TV에서 보던 그 시바견의 색깔이에요. 하와이풍으로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고민이 생깁니다.
어디에 붙이지??
스피커 위에??
잘 안보인다.
모니터 옆에??
화면을 가린다.
컴퓨터에??
흰색컴퓨터를 보존하고 싶다.
나무의자에??
시바견 색깔과 좀 맞는다. 괜찮다.
나무책상에??
흰바탕에 시바견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 괜찮다.
일단 대기다.
좀 쉬자.
나무 책상과 나무 의자 중에 골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