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랑을 나누고 가족이라는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우리는 그렇게 보고 자라왔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을 하죠 누군가 결혼은 하늘에서 맺어주고 땅에서 완성되는 고귀한 결실이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스룸입니다. 이글은 ebs다큐 시선 - 결혼파업 이란 다큐를 보고 전달해드릴 메세지를 두서없이 작성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어르신들은 결혼은 필수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시대에 청춘 남녀들에게 결혼은 어떤 의미일까요??
결혼하려면 집도 있어야 되고 차도 있어야되고 경제적인 능력이 필요해야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여성이 결혼을 하게되면 일과 직장 모두를 병행하기가 어렵기에 어느 한부분은 포기하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기에 신중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십니다.
결혼해서 투덜투덜 다투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못하고 제약받기보단 혼자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사는것이 좋다고 말하는 여성분도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도 결혼할 수 가 없다는 대한민국의 청춘남녀들
우리의 젊은이들은 왜 이렇게 결혼 하기 힘들어 하는 걸까요??
그들은 지금 결혼 파업중입니다..
첫번째 청춘 독립생활 11년째 식당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하는 회사원입니다.
요즘엔 매번 사먹는 음식보단 나만을 위해 차려준 음식을 그리워 하십니다..
친구들에게 얘기할때면 서른 살 쯤에 결혼을 할거라 했는데 서른 초반이 되니 지금 누군가를 만나 빨리 결혼을 해야 될 것 같다라 초조해합니다 ..
33세인 송봉준 씨가 결혼을 아직 못한 혼기꽉찬 남자 지인 3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집니다.
남자 3이서 모여서 하는 이야기는 "결혼"얘기 뿐이죠.
지인들과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4년제 대학나오면 그거 학자금 대출안받아서 나오는 애들 몇명없다.. 대출금 몇천만원 사회생활을 빚으로 시작하는데 돈 모으기가 너무 힘들다.
생활비도 장난 아니게 나간다. 보통 여성분들은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안정적인 삶을 바라고 결혼을 할 텐데 , 월세는 안된다 적어도 전세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울 시내 전세집 구하려면 1억 이상은 모아야하는데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지 않고서야 학자금 대출빚이 있음에도 또 빚을 져서 전세를 구해야 되는것이라고..
우리나라에선 아직 "남자가 집을 해와야 한다"라는 분위기도 있어서 그거에 대한 부담감이 정말 크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청춘 남자들은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있습니다. 저 또한 이 다큐를 보면서 많은 부분 직접 느꼇던 부분들이 많아서 공감되었습니다...
두번째 청춘 밤 늦게 까지 일을 하고 있는 골드 미스 변호사입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7년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사법고시를 패스했습니다. 그 힘들다는 사법고시를 패스한 이분에게도 결혼은 패스하기 힘든 숙제라고 얘기합니다.
"30대 후반의 여성을 남성분들이 좀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 그러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기회가 드물어지다보니 그 와중에 마음에 맞는 사람을 고르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고 얘기하십니다..
공부 이외엔 한눈팔 시간조차 없던 박진희님, 목표인 변호사가 되기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이루고 보니 어느새 나이가 많아졌습니다..
결혼의 등급을 A,B,C,D,E로 매긴다는 것은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가장 낮은 등급의 여자가 E등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법고시에 붙은 여자는 한 단계 더 아래인 F등급이라고 우스게로 얘기한다고들 합니다.
같은 사법연수원 동기들도 남자들은 거의 다 결혼 했는데 여성동기는 한 사람밖에 결혼을 못했다고 얘기해주시네요..
이 말을 유심히 생각하며... 우리 사회적인 인식이 뭔가 잘못됬다는 대목을 여기서부터 실감하게 됩니다..
남자는 변호사란 직업이 결혼하기 좋은 스팩이라면 , 여자는 그 스팩이 결혼하기 안좋은 조건이 된다라고
얘기를 이어서 나이가 계속 들기때문에 남자들은 다른여자들과 결혼을 하고 여자들은 남게되는 상황인거 같다라 얘기하십니다.
박진희님이 지인들과 얘기하며 결혼못하는 이유를 듣고 싶어합니다..
한분이 짖궃게 말씀하십니다 "나이가 너무 많아"
다른 여성분이 말하십니다. "28살의 지방대 나온 여성과, 35살의 서울대나온 여성 중 80%의 사람들은 전자를 택할 거야, 젊고 어린 여성이 아이를 낳았을때 건강하고 좋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보수관념이 아직 우리나라엔 있는거 같아"
"우리나라에 정책도 그래... 45세가 지나면 육아지원도 안나온오잖아"라며 말씀하십니다.
주인공 박진희님은 헛웃음 치시며 45세가 지나면 결혼은 포기해야 겠다라고 말하십니다..
세상 어딘가엔 나이에 편견이 없는 그런 멋진 남자가 존재하겠단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박진희 님의 사연은 마무리가 됩니다.
2편에서 계속~~
혹시나 글을 읽고 재미있었다면, 리스팀,댓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스룸 결혼파업#1] 결혼하고 싶은 대한민국
https://steemit.com/kr-dacumentary/@classroom/6xjw7f-1
[클래스룸 결혼파업#2] 사랑한다고 단칸방에서 라면먹던 시절은 지나갔잖아요.
https://steemit.com/kr-documentary/@classroom/6xrhs2-2
[클래스룸 결혼파업#3] 일,가정 양립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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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룸 결혼파업 #end] 결혼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https://steemit.com/kr-documentary/@classroo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