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주말에 옛날 사진을 들춰봤습니다.
지금 초등 3학년 나이인 큰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부터 돌아봤습니다.
그때는 사진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ㅋ
4살 터울의 둘째가, 언니가 자신보다 어릴 때의 모습을 보는 걸 신기해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둘째가 말했습니다.
"언니가 짝짓기 한다"
흠짓 놀랐습니다.
'엥? 뭐라고? 왠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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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그렇게 말한 문제의 사진은 바로 이겁니다.
다리를 아주 좌~~악 찢었네요ㅋㅋ
엄마도 아빠도 다 유연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누구 닮았는 지 모르겠어요...
발레도 체조도 조금씩 시켜 봤는데 둘 다 재미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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