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입니다.
첫째가 둘째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CD(영어 특별확동 수업)를 보여주며 틀어달라고 합니다. 저는 CD 플레이어를 찾아 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참을 듣다가 갑자기 기묘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ㅋㅋ
첫째가 CD 플레이어 옆에서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동생은 스케치북에서 무언가를 쓰고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선생님과 학생의 모습이 연상되는 듯 합니다 ㅋㅋㅋ
자세히 보니 첫째가 스케치북에 CD 플레이어에서 나온 영어단어를 점선으로 미리 적어 놓고, 둘째가 CD플레이어 소리를 듣고(?) 그 점선을 따라가며 영어단어를 완성하고 있네요 ㅋㅋㅋ
점선을 따라 선을 잘 연결했는지 첫째가 동생에게 100점을 줍니다 ㅋㅋㅋ 마치 자기가 선생님인양......... 애들이 저렇게 놀고 있네요 ㅎㅎㅎ
또다시 즐거운(?) 주말이 왔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며칠 전 내린 비 때문인지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오후되면 날씨도 포근해진다고 하니 가까운 근교로 나들이 계획 잡으시는 건 어떠신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