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입니다.
오늘은 3월 7일, 우리 둘째의 생일날입니다. 회사에서 바쁜일이 있었지만 둘째 생일을 위해 빨리 마치고 근처 식당으로 케익을 사들고 갔습니다.
생일케익에 초를 5개 꽂습니다. 꼬깔모자도 씌워 주고요. 형아와 같이 촛불을 끄라고 하니 자기가 혼자 다 꺼버렸네요 ㅠ 말도 잘 안듣습니다 ㅠㅠ
촛불을 부는 동안 맛있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둘째가 좋아하는 스파게티와 제가 먹고 싶은 목살 스테이크, 엄마가 좋아하는 피자를 시켰습니다. 첫째가 좋아하는 리조또를 시킬려니 양이 너무 많을까봐 못 시켰네요 ㅠ
아무튼, 둘째가 요즘 어린이집 가는 걸 싫어 하고 공룡메카드에 너무 빠져 있어 걱정입니다. 5살이 원래 떼를 많이 쓰는 나이인가요? 말도 너~~~무 안듣네요 ㅠㅠ 첫째와는 너무 다른 성향입니다.
하지만, 둘째는 언제나 귀엽네요 ㅋㅋㅋ 말 안들은 땐 밉다가도 애교섞인 목소리로 다가올 땐 사랑스럽긴 합니다 ㅎㅎ 앞으로 우리 둘째가 시간이 지나면 형아 같이 말도 잘듣고 밥도 잘 먹을 수 있겠죠? 제발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