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시회 관련 포스팅입니다.
사실 예술쪽의 예도 잘모르는 저라.. 전시회를 잘 다녀보지 않았지만 여자친구의 제안으로 예술적 감각이 없어도
재밌게 볼 수 있다는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서울 미술관에서 하는 사랑의 묘약 이라는 전시회 입니다. 경복궁역 근처에 있어요!
요렇게 티켓이 있습니다.
이렇게 입구에 들어 왔습니다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국내외 작가 들이 본인만의 방식으로 해석을 해서 만든 작품을 전시한 전시회입니다 !
사랑의 묘약이라는 오페라를 모르신다고요? 걱정마세요!
요렇게 스토리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전시회의 기본적인 컨셉은 각 오페라의 단계마다 해당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같이 서로 사랑하며 늙어가는 노부부..누구나 꿈꾸는 미래아닐까요?
이거는 미국과 한국에 살고있는 커플의 일상을 찍어 반반씩 합친 사진이에요 ㅎㅎ절묘하고 이쁘지 않나요?
이 커플을 컨셉으로 한 작품이 여러가지 있는데 영상도 있으니 가시게 되시면 꼭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이런 의자도 있습니다. 이 의자는 혼자서는 절대 앉을 수 없고 둘이 같이 앉아야지만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그런 의자 입니다. ㅎㅎ
커플의 균형,화합을 뜻하는 작품 같아요.
이 사람은 밥캐리라는 사진작가인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많이 찍으면 아내가 많이 웃게되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찍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아내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치마가 전시 되어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ㅎㅎ 죄송합니다
예술의 예자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인것 같아요. 특히 커플 분들이 같이 오시면 더 재미있고 좋을것 같습니다!
서울 미술관에서 3월 4일까지 전시를 하고 가격은 일반인 기준 9000원이고 대학생이면 7000원으로 할인이 됩니다!
지금까지 사랑의 묘약 전시회 포스팅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