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
여유로운 아침이네요
오늘은 서우가 혼자 어린이집에 갔어요
9:30분에 어린이집 차를 태워 보냈지요
어리둥절 차를 타고 인사를 해하는데
얼굴보고 눈 마주치면 서우가 울어버릴까 차마 못쳐다 보겠드라구요
그렇게 어.. 어!! 하다 갔어요
일단은 선생님과 잘 들어가 놀고있데요
중간에 혹시 심하게 보채면 데려다 주신다고 했구요
저는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현관 청소를 하고
서우가 어질러 놓은 장난감을 정리하고
아침에 등원 준비하느라 벌려놓은 것들을 치웠어요
1시간도 안되 정리가 끝나고 앉았는데 조용한 집이 너무 이상하네요
아이만 24시간 바라보던 하루가 갑자기 바뀌니 어색해요
이 어색함도 나중에는 적응 되겠죠
서우도 로보도 얼른 적응 하기를....
조용한 집안에 혼자 남은 로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