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연속된 회식에 오늘도 사이다 1리터를 마신 라이언 입니다.
오늘은 훗... 자랑(?)을 하겠습니다.
저란 남자 이벤트라곤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서프라이즈 하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엇이 필요한지 묻고 꼭 필요한 것을 해주는 것이 저의 방식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방식은 나쁘진 않은데 감동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런 남자 만나버린걸...
그래도 말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 보다 잘하는 것은...
사소한 것을 기억하거나 챙기는 것이랍니다.
어느날 전화로 마눌님이 살짝 한탄을 합니다.
라이언... 나 요즘 얼굴이 탄력이 없어지는 것 같아...
그냥 전화 대화 중에 인삿말 처럼 한마디 던진 것인데요...
저란 남잔 그걸 마음에 담아 둡니다. ㅋㅋㅋ
그리고 피부관리 티켓 끊어줄 능력은 안되니
내가 해줄 수 있는 것 중에서 무엇이 제일 좋나 천천히 알아보죠...
예전에도 비슷하게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께
리파 라는 일본 회사 얼굴 마사지 롤러를 선물 하기도 해서...
마눌님에게 그것을 선물하는건 별로 인 것 같고...
그래서 나온 것이 'CLARISONIC SMART PROFILE UPLIFT' 모델입니다.
기본 출시는 클렌징 브러쉬예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니깐.
브러쉬와 초음파 모터의 조합으로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
그런데 마눌님이 탄력이 떨어진다는 것 같다자나요.
그래서 저는 쫌 상위 모델인 UPLIFT를 구매 했습니다. (몰래 모아놓은 돈으로...)
그리고 그냥 제품이 도착해서 카톡으로 사진 한장 던집니다.
그냥 그게 제 표현 방법이네요... ㅋㅋ
나중에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