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표절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표절은 쉽습니다.
직접 작성하는 것의 1/10의 노력이면 작성이 가능합니다.
표절로 이익을 얻고 안얻고를 떠나서 표절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행위"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이더리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라곤(https://aragon.one)에서는
분산화된 사법권(decentralized jurisdiction)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팀에는 이런 제도적 장치가 없는 것 같지만 스팀에서도 안되라는 법은 없습니다. 특히 표절에 대해서는 말이죠.
"사건이 발생하면 Court 는 organization contract 에 있는 행위를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kr-dev 에서는 스팀잇관련 어플에 대한 아이디어가 올라오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이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합니다.
올라오는 글들이 표절인지 검사하는 프로그램을 돌려서, 표절 가능성에 대한 리포팅을 한 후, 보팅을 하여 표절을 해결하는 방안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표절이니 아니니 시비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가 있는 것 같고,
위 방법이 좀 더 깔끔하고 분산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논의가 계속 진행되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소셜 개발(Social Development)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