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 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노빛💎 입니다.
방금 Y구청에 다녀왔습니다.
차량 양수양도 신고때문에 다녀왔는데요,
제 차 아닙니다. 회사업무로..
구청 직원이 업무에 투입된지 얼마 안되었는지 한참이 걸리더라고요.
메뉴얼 찾아보고, 법령 찾아보고 형광펜 칠하고...
옆에서 그 업무를 알려주는 다른직원분이 제게 양해를 구하더라고요
"저희 직원이 일 배워가면서 하느라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바쁜 업무가 없던터라 기다렸습니다.
여기 저기 물어보러 다니시고 전화로 물어보고 한참이 걸려서 업무가 끝났습니다.
중간에 업무미스로 안해도 될 절차로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됐어요.
그리고, 구청을 나오는데
"고객님, 30분이 지나서 주차비 1200원입니다."
띠용~~ 수습 직원분 기다리느라 오래걸렸다고 말하니깐 주차팀 소관이 아니라고 해서.. 내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이 주차비인 것 같아요.
먹는거에는 돈 안아끼는데, 주차비는 왜케 아까운지 ㅠㅠㅠ
1200원이 심리적으로는 거의 12000원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별거 아닌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어떤 스티미언분 글 읽다가 "벌써 5월 중순이다"라는 말에 흠칫 놀랐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ㅠ
시간이 슝슝 지나가니깐 뭔가 값진 일을 합시다!!!!! (스스로에게 하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