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빛💎 입니다.
일기장 형식으로 오늘 있었던 몇가지 꼭지를 기록하고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코인빨래방_이불빨래
느즈막히 10시쯤 일어나서 빨래, 설거지 등 밀린 집안일을 했습니다.
이불빨래를 안한지 3달이 된 것 같아서 이불을 한아름 안고 코인빨래방으로 갔습니다.
코인빨래방, 코인노래방은 적어도 코인으로 결제가 되어야하는거 아닙니꽈?
빨래 돌아가는거 보고있으니까 이거 은근히 힐링되더라고요.
드럼식 세탁기가 중력을 이용해서 촥촥 세탁하는 것,
탈수할때 원심력으로 물만 바깥으로 빼는 것,
모터 돌아가는 것 보고있으니까 기분이 괜찮더라고요.
옛날에 즐겨듣던 팟캐스트 "지대넓얕"에서 빨래가 취미라고 했던 패널분이 이해가 조금은 되었습니다.
경제잡지도 비치되어있어서 읽는 컨셉샷 찍고
별로 안읽었어요 ㅎㅎ 앉아서 스팀잇했죠.
요즘 논란되는 주제의 글들, 댓글들을 정독하였습니다.
관련 포스팅 안하고 일상글, 자신의 글만 묵묵히 쓰는 많은 사람들도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코인빨래방이 문이닫아서 도보 15분 정도 나왔기에
코인빨래방에서 시간을 오래 보낸 것은 또 처음이네요.
2. 돼지불백_혼밥상추쌈
혼밥으로 국밥, 분식, 돈까스같은건 쉽게 먹을 수 있는데
그런 날 있잖아요. "아 오늘은 삼겹살이 먹고싶다." 하는 날이요.
"아 오늘은 상추쌈에 고기 쌈장 밥 넣고 먹고싶다"
해서 근처의 기사식당에 왔습니다.
꿀팁! 이렇게 돼지불백이 나오면 바닥에 마늘을 깝니다.
먹다보면 마늘이 적당히 익어서 익은 마늘을 쌈에 싸먹을 수도 있어요 ㅎㅎ
기사식당은 가성비가 최고죠 ㅎㅎ
저렴한 가격으로 상추쌈 혼밥을 먹었습니다.
3. 여행계획_몽골
여름 휴가 여행지를 고민중입니다.
이태리, 스위스, 프랑스, 독일, 터키, 스페인, 체코,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다녀온 나라들 꽤나 많네요.
특히, 최근 2~3년간은 동남아쪽 휴양지를 주로 다녀서
배낭메고 가서 고생(?)좀 하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몽골에 가서 초원에서 잠자면서 은하수도 보고싶고
네팔에 가서 히말라야 등반 초보코스로 하고싶고
두 여행지중에 고민인데, 몽골쪽으로 치우쳐져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몽골 여행기를 포스팅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이상 지극히 평범한 일요일을 보낸 기록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컨디션을 위해 오늘 일찍 주무세요!
Sleep t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