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거~~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은 사진이 없어 이전 대문으로ㅎㅎ
어느덧 올해가 열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트와이스의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들으며 올해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있었는데요!
과연 올해 잘한 일은 무엇일지 남겨보고 싶어져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0. 건강
이건 뭐 이견의 여지가 없죠.
군대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건강이 최고다였는데 사소한 감기 등을 제외하면 별 탈 없이 한 해를 마치고 있으니 이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을까요! 0순위라 0번입니다!
1. 친구
사실 저 번호 순번이 중요도는 아니라서 0번을 제외하면 그냥 생각나는 순서대로 쓰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올해 들어서만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과 세 번을 휴가를 맞춰 놀러다녔습니다. 연말도 함께 보내고, 제주도 여행도 가고, 번지점프도 뛰러가고ㅎㅎㅎ
이정도로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잘 맞는 걸 떠나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친구들을 만들기도 했구요.
워낙에 아싸 스타일이라 친구가 많지 않은데, 저와 가장 잘 맞는 친구들이 다 저와 같은 방인 건 이래저래 고마울 일입니다.
2. 관리
1번과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저는 여태까지 관리라는 말과는 거리가 좀 먼 사람이었는데, 군대 친구들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관리라는 말이 너무 추상적인 것 같긴 한데, 배운 것들을 다 포함하는 단어를 찾기가 참 어려워서 저걸로 통일했네요.
먼저 피부 관리! 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꽤 좋은 편이어서 관리를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최근에 조금씩 안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친구들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어떤 걸 바르고 어떻게 지우고, 어렵긴 한데 습관이 되니 괜찮더라구요. 간만에 친구들 만나면 피부색 좋아졌단 이야기 자주 듣습니다.
두번째는 옷 관련한 관리입니다몸가짐 관리?. 단순히 옷을 알려주고 추천해주는 걸 넘어서 관리법까지도 많이 배웠네요. 아직 옷을 입을 줄 안다는 정도는 아니지만 어디가서 무난하게 묻어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2년동안 욕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런 옷은 어디서 났냐 갔다 버려라, 이런 옷도 없냐 좀 사라
3. 취미
세 번째는 취미일까요? 전역을 약 열흘 앞두고 생각해보니 취미가 생긴 건 참 좋은 일 같습니다!
글로 한두번 적은게 아닌 덕질부터, 얼마 전에 대문을 선물받아서 시작한 사진일기! 이걸 위해 카메라까지 샀으니 말 다했죠ㅎㅎ
하고 싶은 일 두 가지를 합치면 아이즈원 사진을 찍는 게 되려나요..? 꼭 하고 싶네요
이런 날이 다시 오길
4. 스티밋
스티밋이 빠지면 곤란하죠ㅎㅎ 올해는 제가 처음으로 밋업도 나가 보고, 스팀이 만원에서 300원으로 빠지는 동안에도 나름 꾸준히 글을 써 왔습니다. 중간중간 빼먹은 날이 많지만 일주일 이상 글을 안 쓴 적은 없는 것 같으니 나름 꾸준히 썼네요ㅎㅎ
무료 임대이벤트도 해보고 유료 임대도 줘 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아무래도 스팀 가격이 빠진게 크네요. 무언가를 하기 위해선 돈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면 기존 임대는 다 수거하고 새로운 걸 해 보고 싶은데, 막상 가격이 얼마 안되니 할 수 있는게 제한되어 걱정이네요. 뭘 할 수 있을까요?ㅎㅎ
5. 독서
4에서 끝낼까 하다가 독서를 잊어버려서 5번에 적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책을 많이 읽었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책만 30권 이상 읽은 것 같네요. 다른 작가 책까지 포함하면 살면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해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밖에 있을 때는 매일 핸드폰 들여다보느라 독서를 거의 안했었는데 군대에 이런 순기능이 있네요!
두서없이 떠오르는대로 올해 잘한 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내일부터는 노트북이 있을 예정이라 좀 더 글을 쉽고 편하고 잘 쓸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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