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오늘 오전에 마지막 레포트를 제출함으로써 드디어 한 학기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남은 약 두 달 이상의 기간은 다 방학이죠.
이 긴 방학은 대학생의 특권인 것 같습니다. 뭘 하고자 하든 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네요.
이제 3학년 쯤 되었으니 방학때 마냥 놀기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이렇게 해라 하는 사람도 없으니 참 이상하네요.
당연히 자발적으로 찾아서 해야 하는 건데도 이럴 때 보면 참 누가 시켜서 뭘 하는 데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이번 주에는 친구들이나 간간이 만나며 기말고사 성적 확인이나 하고, 다음 주에는 전공 관련 교육 겸 지방에 내려갔다 와야 할 것 같습니다.
7월 중순부터는 정말 프리한 시간인데, 이때 뭘 해야 할지는 정말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누가 뭘 해라 하고 딱 정해주면 편할 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부터 성적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처참해서 걱정입니다.
너무 많이 놀았나요 한학기동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