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컵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만 전혀 실감이 나지 않네요. 이렇게까지 무관심인 월드컵은 처음입니다..
오늘 근무중에 간부님이 애들 사이에서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 있냐는 질문에 차마 많다고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막상 시작하면 재밌게 볼 것 같지만.. 지금의 관심은 역으로 놀라울 지경이군요.
#2
오늘은 4주간(복구시간까지 하면 5주) 임대해두었던 스팀파워가 돌아오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또 큰 파워를 느끼겠네요.
아 파워를 다시 임대할지 제가 사용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만 스팀파워의 임대처는 몇 군데 고려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고민해 봐야겠네요.
#3
스티밋 글들을 좀 보니 큰 하락장이 온 것만 같네요.
이런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말이죠...
이젠 어느정도 해탈한거같네요ㅎㅎ
스팀 열심히 하다보면 한 10년뒤엔 잘 되어 있겠죠 뭐!
스팀 물렸을땐 역시 스파업!
10년뒤에 휴지조각이 될지도 모르지만요..?
#4
어제는 웬일로 부대 내 코인노래방이 공짜였습니다.
정확히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공짜였는데 소식이 느려 토요일 저녁에나 알게 되었구요.
일요일에 코인노래방 열고 30분쯤 뒤에 찾아갔더니, 11개 방 중 1개만 비어있더라구요
다행히도 줄 없이 안착해서 2시간 반동안 넉넉히 부르고 왔습니다.
부대 내에서 이렇게 오래 불러본 적은 처음인데 목이 아프더군요ㅎㅎ
평소엔 돈 내고 불러야해서 이렇게 오래 못해봤는데 말이에요.
덕분에 오랜만에 부르는 노래들이 많았습니다.
#5
#4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노래방을 가기 전에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인데요.
친구가 노래를 흥얼거리며 이 노래가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도 곧바로 따라부르며 대답했습니다.
이 노래 뭐야?ㅎㅎ
멜로디와 가사가 다 기억나는데 제목만 기억나지 않는 뭣 같은 상황이었죠.
다행히 다른 친구가 기억해줘서 금세 알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지 않았다면 답답해서 쓰러졌을지도 몰라요..ㅎㅎ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이게 흥얼거리던 파트입니다.
어떤 노래였을까요?ㅎㅎ
검색하지 말고 한번 맞춰보시길!
#6
오늘은 평소보다 영어 공부를 반밖에 안했습니다.
생각보다 바빴거든요ㅎㅎ
내일은 평소보다 좀 더 많은 양을 해야겠네요.
벌써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3일은 넘겼으니 작심삼일은 아닌 듯한데, 한 일주일 안에 끝날지도 모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