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장동.
고기집인데 점심에는 제육볶음을 많이 먹는다.
김치를 숭숭 썰어넣고 고기도 팍팍 넣어주시는 사장님.
야채도 수북하게 담아주시고 시골느낌나게 투박한 정이 느껴진다.
요즘 야채 많이 주는 데 잘 없는데 이 집 가면 토끼처럼 풀을 잔뜩 먹고 온다.
그리고 잡곡밥도 죠아. 할머니맛.
대낮부터 고기 굽고 술 자시는 분들도 많음 ㅋㅋㅋㅋ
테이블이 네 개 인가밖에 없는 작은 가게라 더 정감이 가는지도 모른다.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31길 48
마장축산물시장 서문 공영 주차장 뒤
전화번호: 02-2296-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