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오늘 감사한일 』
- 아내의 빈 자리
오늘은 집사람이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갔다.(막내 대리고서)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 하는게 얼마나 힘든가 ? 그래서 흔쾌히, 친구들과 잼난 시간 보내다 와 ~말고 말했으나 이놈의 감기와 함께한 두아이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 ㅜㅜ 그래서 그런지 아내의 빈 자리가 더욱 더 크게 느껴졌다. 어찌 되었건 두아이와 하루를 보내긴 했지만 감기 기운과 약에 취해 그런지 하루종일 비몽사몽 이였던 하루였다.
『 어떻게 더 좋은 내일을 보낼까 ? 』
- 쉬어야지
몇일째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좀 더 쉬어야 될거 같다. 이놈의 감기 끝이 어디일까나 ?
『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
- 이해(comprehension)
이해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중요한 것 같다. 배움에 있어서 뜻을 이해하는 것을 쉽지 않다, 그래서 같은 문장을 한번보고 두번번고 그래도 않되면 다른 글을 읽은 후 다시 한번 읽어 보기도 한다. 개발 같은 경우도 보면 예전에는 단순 복붙 형태의 개발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blockchain, webrtc, chatbot 등 개발도 개발이지만 그 자체의 사상 archetecture 를 이해하는 것이 더 힘든거 같다. 그래서 여러번 보고 맞겠거니 라고 선택한 길이 아닌 경우도 왕왕 있다. 하지만 그 선택이 틀렸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그런 것들이 모여 좀 더 낳은 길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 비슷하지 않을까 ? 조심스레 이야기 해 본다. 첨부터 어찌 상대를 다 이해할까 ? 결혼을 하고 아이을 낳고 기르는 중이지만 아직도 난 그녀(집사람)에 대해 많은 걸 모른다. 하지만 꾸준히 대화하며 이해 하려 해본다. 영어로 생각 해보면 understanding 보단 comprehension이 맞는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영어도 하다 보면 언젠간 이해 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