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의 거의 3분의 1을 다이어트로 보낸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요즘 청소하고 정리하고 또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 와중에 밥 챙겨 먹고 치우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날짜를 확인해보니 벌써 12월 20일이네요.
올해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ㅎㅎ
놀고먹느라 몸무게가 늘지는 않았을까 생각해서 체중계에 올라가 봤더니 오히려 살이 빠졌더군요. ㅡㅡ;
2017년 11월 01일, 64.9kg 였던 몸무게를 가지고
2017년 11월 05일, 유럽으로 날아갔었는데요.
이제는 63.9kg 입니다.
놀고, 마시고, 먹었는데 몸무게가 줄어들다니... 역시 여행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봅니다.
심지어 신체 나이도 내려갔습니다. ㅎㅎ
'젊은편' !!!!
ㅎㅎ
맘에 드네요.
2017년은 나름 많은 것을 이룬 한 해로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다니던 회사는 그만뒀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로 찾은 건강, 가족여행, 유럽여행, 스팀잇에서의 활동 등
좋은 추억과 자산(?)을 쌓았으니까요. ㅋㅋ
연말 감기 조심, 술 조심, 눈길 조심하시고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