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어제는 예고한대로 저녁 약속이 있어 거하게 먹었습니다...
먹스팀 경고 주의보입니다. 저녁을 안 드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
점심
오늘 저녁을 거하게 먹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미리 퓨로쥬스로 한 끼 때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약속이 있는 날에는 이런식으로 한 끼를 가볍게 먹어두는게 체중 관리에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
배는 조금 고프더군요 ㅠ
저녁
저녁은 지인들과 서울 광장시장에서 먹었습니다~
육회와 육회비빔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번 먹어봤습니다...
육회를 먹기 전에 김밥으로 살짝 입가심을 해줬습니다.
김밥을 적당히 나눠먹다보니 육회가 나왔군요 :) 빛깔좀 보세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육회를 먹다보니 육회비빔밥이 나오네요. 원래 반으로 나눠먹을까 하다 하나를 시켰는데 정말 양이 많았습니다...
사실 생각한 것 보단 맛이 없더라구요. 원래 가려고 했던 가게가 아니라 그런 것 같기도 ㅠ 하지만 육회가 정말 맛잇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저녁을 해결하고 2차를 갔습니다!
음 데자뷰가 오네요... 처음 갔던 곳과는 다른 육회집입니다 ^^;; 육회 질이나 달걀 노른자의 상태가 훨씬 더 좋아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
빈대떡과 고기완자도 먹었죠. 생각보다 고기완자가 맛있어서 빈대떡이 상대적으로 찬밥 대우를 받았습니다... ㅠ
2차까지 끝나고 후식으로 찹쌀 호떡을 먹었네요 ^^;; 사실 배가 터질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 더 먹고 싶더라구요 ㅠㅠ 엄청난 먹방을 한 날이었습니다.
후식까지 먹고 포켓볼을 재밌게 친 뒤 헤어졌습니다~ 다행히 내기에 이겨 당구장비를 아꼈네요 흐흐...
자 그럼 체중을 볼까요!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기 전 정말 긴장되더라구요... ㅠㅠ
- 91.7 -> 91.7
놀랍게도 1g도 변하지 않았네요 ㅎㅎ 다행이라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나름 점심을 가볍게 먹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총 몸무게 변화는 어떨까요?
- 95kg->91.7kg
어제와 같이 3.3kg가 빠진 상태네요. 술과 안주를 먹지 않았다면 더 많이 빠졌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ㅠ
사실 오늘도 꽤 배불리 밥을 먹어버려서 내일 체중이 감소할지는 의문입니다...
오늘 저녁 드디어 복싱 등록을 하러 가네요.
내일 행동프로젝트에는 체육관 탐방기도 가볍게 실어볼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이상, 빔바였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