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운동을 하고 오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네요...
습도가 너무 높아서 복싱이 아니라 수영을 하고 온 기분이 듭니다 ㅠ
그래도 운동하고 싹 씻고 카페와서 포스팅하고 있으니 상쾌하네요 ㅎㅎ
오늘 올릴 음식들은 별 건 없긴 하지만 혹시나 모르니 야식이 그리우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식사보고/운동보고 시작합니다!
순서는 1. 아침 2. 점심 3. 저녁 4. 운동입니다.
1. 아침
아침은 파리바게트에서 해결했습니다.
샐러드를 먹을까 하다가 아침은 좀 든든히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평소 즐겨먹는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적당히 단 맛이 있고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ㅎㅎ
아침을 샌드위치와 커피로 시작하니 상쾌하네요!
2. 점심
점심즈음엔 서울에서 스터디를 해야했기 때문에 밥 먹을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
하루 한끼는 가볍게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랩노쉬 하나를 사들고 가 스터디를 하며 먹었습니다.
가루 분말이 있는 상태에서 찬물을 부어 흔들어주면 바로 완성되기 때문에 간단히 때울땐 먹기 좋은 것 같아요.
2900원짜리 다이어트식이 있고 3900원짜리 일반식이 있습니다.
일반식은 확실히 점도가 높고 뭔가를 먹는 느낌이 나는데, 다이어트식은 좀 음료마시는 느낌이 들어요 ^^;
님께서 랩노쉬 스타터팩을 몇 번 소개하시던데 저도 조만간 구매해봐야겠습니다.
3. 저녁
저녁은 님과 "미스 사이공"에서 먹었습니다. 미스 사이공이 요즘 전국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던데, 싼 값을 꽤 괜찮은 베트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쌀국수도 있고 볶음면, 딤섬 등등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볶음밥이고, 일반은 3900원 곱빼기가 4900원입니다. 정말 싸죠?
곱빼기라고 양이 그리 많진 않고, 일반은 보통 여성분들에게 적당한 양인 듯 합니다.
저도 다음엔 일반으로 먹어야겠네요 ^^;;
주변에 미스 사이공이 있다면 가끔씩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4. 운동
지행무간님과 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카페에 들렀다 밤에 운동을 갔습니다.
이날 한 운동은 다음과 같네요.
(1) 사전 운동
런닝머신 20분(5분 걷기/10분 걷기30초 뛰기30초 10세트/5분 걷기)
줄넘기 3세트(1세트 3분, 30초 쉬는시간)
(2) 복싱 기술
제자리 뛰기 1세트(1세트 3분, 30초 쉬는시간)
왔다갔다 하기 4세트(1세트 3분)
(3) 마무리 운동
버피테스트 15회
발바꿔뛰기 15회
마운틴클라이머 20회
윗몸일으키기 15회
레그레이즈 20회
플랭크 1분
사실 사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메뉴(?)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복싱 기술 부분에서 왔다갔다하기를 좀 더 많이 했다는 점에서 발전이 있었네요~
이 체육관이 마음에 드는 점은 기술을 성급하게 알려주기 보단 기초체력을 잘 다져준다는 겁니다.
달리기랑 줄넘기만 해도 제가 이전에 어설프게 하던 운동량을 훨씬 상회해서, 몇 주만 더 하면 체력이 엄청 붙을 것 같아요.
마무리 운동도 하체 위주로 하드코어하게 진행돼서 다리가 후들거리긴 하지만, 적응만 되면 공부할 때의 체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어서 주먹질(?)을 배우고 싶네요 ㅠ 사실 오늘 배우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부분은 내일 포스팅하도록 하죠...
날씨가 조금만 덜 습하고 시원해져서 운동을 쾌적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상 빔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