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코인레일사태로 다들 뒤숭숭하실겁니다.
저도 이래저래 멘탈이 나간 상황입니다.
그냥 스팀헌트통해서 외국인들과 댓글놀이 하면서 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영국역사 이야기를 오늘 하냐고 하면요.
스팀헌트에 모더레이터중에 @팀험블 이라고 영국인이 있습니다.
이 분이 약간 시니컬한 면이 있습니다. 리젝을 가장 많이 날리는 분인거
같습니다.
댓글도 뭔가 익숙하지 않은 영어단어를 사용해서 영국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you를 안쓰고 thou라고 지칭하더라고요.
포스팅에 사용하는 화폐 단위도 영국파운드를 사용하더라고요
유투부에 스팀잇 영상도 올려놓았습니다.
영국은 우리는 영국이라고 하지만 영국은 사실 England를 한자로
번역한거죠. Great Britain 또는 The UK가 영국전체를 지칭하죠.
영국의 공식 국가명칭은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좀 길지만 이게 공식명칭입니다.
잉글랜드가 웨일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를 병합하면서
국가명을 저렇게 만들었죠.
아일랜드가 독립을 했지만 아일랜드 북부지역은 영국이
끝가지 독립을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지역이 분리독립을 시도해도 영국이 말리는
이유는 북해산 유전때문입니다.
영국이 원유생산량이 많을때에는 미국과 유럽등지에 석유를
수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원유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다시 석유수출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영국영어는 지방 사투리가 강하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 사투리는
잉글랜드지역 사람들이 알아들을수가 없을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전 감독인 퍼거슨경은 스코틀랜드 사투리를
강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우디에서 차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었는데 스코티쉬 액센트를
네비게이션이 인식하지 못해서 차를 돌려주었다는 일화도 있다고 합니다.
영국영어는 단어도 미국영어와 약간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라틴어계열 단어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새 스팀헌트 하면서 영국인 팀험블과 댓글로 대화하면서
영국사람이 사용하는 생소한 영어단어와 약간은 시니컬한 영국인의
애티튜드를 느끼면서 잡설을 말해보았습니다.^^
코인은 코인레일 사태만 해결되면 BTC가 빠르게 채굴원가이상을
회복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