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활어를 써 주신 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정말 글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얼마 전 스티밋 명필 님께서 활어 이벤트를 여셨었습니다.
다행히도 저를 당첨자 명단 안에 넣어 주셨네요.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저의 활어는 '무애' 입니다.
뜻인 즉슨 걸리는 것이 없고, 막히는 것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의 무애는 무법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을 생각치 않고 무조건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그런 민폐......와는 거리가 멀지요.
세상 모든 만물의 법을 체득하여 자신의 뜻이 가는대로 어떻게 행하여도 흐트러지지 않는 그런 것......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이 단어를 골랐습니다.
다행히도 님의 손에서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는 형상으로 탄생하였으니, 고이 간직하고 오래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