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요 :)
오늘은 정말 두통이 올 정도로 습한 것 같아요.
하루 왠종일 머리가 넘나 아파서 일도 하기 싫고...
어제 밤에 잠시 정전이 되면서 선풍기도 에어컨도 못틀고 자서 더위를 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저녁 먹으면서 쉬다가 잠시 산책하고 오니 컨디션이 살짝 돌아오네요 :)
불타는 청춘 보면서 주말에 선물받은 특별한 신발 리뷰 쓰고 있어요.
타임지에서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편한 신발" allbirds Wool Loungers
저는 여성이라...ㅋㅋㅋ 여성용으로 선택했고, 235mm 라 사이즈를 6으로 선택했어요.
완전 딱 떨어지는 사이즈이니 참고하세용 :)
컬러는 6가지인데, 4가지는 Limited edition 이랍니다. 저는 연두색을 선택했어요.
환한 연두색이 아니라 회색빛이 더해진 연두색이랍니다.
가격은 95 달러 + 배송비 라는 점 :)
상자가 도착하고 1주일 뒤에 전달 받았답니다.
상자가 독특하고 이뻐서 간직하고 싶었지만, 들고 다니기 귀찮아 금세 이별했어요... 안녕~ 이쁜 상자.
신발이 넘나 깜찍하게 들어있죵~♥
색상이 사진보다 조금 더 녹색 빛으로 실물이 더 나아요.
(회색 컬러도 확인했는데... 혹여나 구매하실분은 회색보다 다른 컬러로 ㅋㅋㅋ 선택하세용 :)
슬립온인데... ㅋㅋㅋㅋ 부직포 느낌처럼 보이지만 양털이랍니다. 들어보면 굉장히 가벼워요.
여름에 왠 양털? 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압축 양털이라 가볍고 환풍도 잘되서 발냄새가 많이 안난다고 해요.
(며칠 신어봤는데 확실히 발냄새가 ㅋㅋㅋ 많이 안나더라구요.)
디자인도 은근 깜찍깜찍~
실물이 더 예쁜데 ㅠㅠ ㅋㅋㅋㅋㅋ
제 능력이 여기까진가봐요 ㅠㅠ
초록색 치마 원피스와 함께 신으니 넘나 귀여웠는데...
양말 신은 것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allbirds 슬립온 Wool Loungers 소개는 여기까지랍니다♥
넘나 더운 밤 :) 곧 술스팀으로 돌아올게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