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성체훼손을 두고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고 부랄발광 하던 남성들을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그들은 가톨릭 성직자들이 아동 수천명을 성학대하고 은폐한 사실이 드러난 것에 대해서는 입 꾹 다물고 있다.
미투운동 촉발한 배우 아르젠토가 17세 배우를 성폭행해 배상금을 지불한 사건을 보며 광광거리는 그 남성들은 김지은씨와 양예원씨를 두고 꽃뱀이라고 칭했다.
정말 이상하잖아. 니들이 저 여성들에게 꽃뱀이라고 말했더라면, 그 17세 배우에게도 똑같이 '돈 좀 뜯어내려고 무고한 사람 고소한 김치남' 정도로 부르며 그를 조롱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정말 더럽고 역겹고 추악한 새끼들. 나는 이래서 논페미 남성을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