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화과자는 1910년대 일본상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한과의 일본 버전
다도와 함께 같이 발전되었으며
첫맛은 눈으로 즐기고,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
이런 표현이 있는 과자이다.
언제 일본에서 이런 과자가 나오게 됬는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중국 당나라의 제사[혹은 불교 행사] 의 과자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으로 넘어간 것일 텐데, 정작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과자가 별 인기를 끌지 못했고, 일본은 이를 발전시켜 오늘날의 화과자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는 광복 이후, 일본에 유학을 가서 이 화과자 기술을 배워 온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로 고급과자로 인식되었고, 한국식 화과자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늘어났다.
사실 비전문가인 나로써는 무엇이 한국식이고 무엇이 일본식인지 구별하지 못한다. [일단 맛있으면 장땡? ㅋㅋㅋ]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제과협회에 화과좌 항목이 있고 또 우리나라에서 나온 화과자 브랜드가 있을 정도로 봐서 화과자가 인기 있는 항목에는 틀림이 없다.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화과자 협회 등이 있어 화과자 연구 및 강연 행사들이 종종 열린다고 하니 ㅋㅋㅋ
이제 동생 선물로 들어온 화과자가 다 떨어졌는데 ㅠㅠ
맛있긴 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