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제 초밥을 먹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결국 두손두발을 들고는 맛있는 초밥집을 찾으려 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서래초밥에 재방문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은 초밥을, 신랑과 저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회덮밥과 캘리포니아롤을 시켰습니다.
맛있지만 대부분의 회가 숟가락 한가득 밥을 얹어놓은 크기만해서 작은 회조각들을 골라먹고 큰 회는 잘라먹다가 양이 많아 남겼습니다.
큼직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쏙 드실 듯 합니다.
전 카레도 건더기가 작아 골고루 떠먹는 걸 좋아해서...
다음에는 회를 작게 썰어달라고 미리 말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롤입니다.
날치알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캘리포니아롤이 맞습니다. ㅎㅎㅎ
막둥이가 날치알군함을 좋아해서 혹시 가능하시냐 물었더니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아쉬워했더니 날치알만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먹을 계란10개,연어10개,새우10개 초밥을 만들고 계시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도 아이들 초밥을 작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손도 많이 가는데...
연어초밥의 연어 크기가 커서 반으로 잘라 만들어주시고 몇 개씩 더 만들어주셨습니다. ㅠㅠ
이 집의 감동 계란초밥
우동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지요~
말수가 적지만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항상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