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잠을 1시간쯤 자려다가 5시간만에 깨어난 ... (밤에 잠이 안올 것 같은데!!!!)
낭만파머 입니다......ㅜㅜ
밥때를 놓친 저는 8시쯤 배가 너무 고파서
주방을 내려가 보니 곤드레 밥이 !!!
평소라면 진간장이나 태양초고추장을 비벼 먹었겠지만
이번에 일본에 갔다오면서 공수해온 테라오카 간장이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바로 요녀석 입니다!
사이즈가 아담한게 비쥬얼은 일단 괜찮네유ㅎ
흰쌀밥에 비벼먹고 싶었는데 곤드레밥이 있네요??
뭔가 부족한듯 싶어 계란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비쥬얼을위해 반숙으로 (저는 원래 완숙을 선호합니다...ㅎ)
자 이제 셋팅이 끝났네요 ㅎㅎ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호우! 역시 비쥬얼은 완숙이 최고입니다 !!
포스팅하려고 내가 음식을 앞에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니.....
사람은 변하는가 봅니다 ...ㅎ
테라오카 간장 뚜껑을 개봉하면 이렇게 막혀있답니다
성격 급하신분들 열자마자 부으시면 절대 안나옵니다....;
근데 생각보다 구멍이 너무 작네요;;
아.. 피가 쏠린다...손가락 반도 안들어 가네요 ㅜㅜ
잡아 당겨주면 짜잔 드디어 개봉 된 전설의 간장소스?????
Ready!!!
스따또!!! 좔좔좔좔좔
색깔은 약간 참기름 같기도 하네요??
제가 알던 간장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ㅎㅎ
아...배고파!!! 터프하게 빨리 비벼줍니다!!
깍두기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자 이제 진짜로 먹겠습니다....!!
순삭 !!!
밥은 원래 5분안에 먹는 겁니다!! 는 개뿔.... 체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꼭꼭 씹어 드시기 바래요 ㅠㅠ
자 그렇다면 테라오카 간장의 맛 평가는???
이게 좀 변수가 생겼는데...... 곤드레밥이랑 먹었더니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가 없네요;;;;;
곤드레맛이 너무 강해서 ........ㅈㅅㅈㅅ
맛있게는 먹었는데 정확한 평가는 흰쌀밥에 계란 놓고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흑흑ㅠㅠ
밥통에 곤드레밥을 해치울려면 내일까지는 먹어야하니 모레쯤에 가능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정확한 맛 평가를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밤늦게 먹는 습관은 좋지 않으니 삼가해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