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하는데 아이들 너무 말안들어서 속상했어요. 언성도 올라가고 늦게오고 단어 외우기싫어서 과제 안해오고
성인도 때로는 외우기싫은데 학기초라 적응 해야하는 아이들 이해하지만 잔소리하니 말대꾸계속하고 대들고 .흑
(
아~ 싸우고 장난치고 저희아이들 이런적 없는데 부쩍 오늘 이러니 속상하고 스트레스 엄청받고 울고싶은데 수업은 해야하고.. 싸운아이들 화해시키고 수업들여보내고 나니
학부모님 영어 좀 더 잘해야한다고 전화오시고 지금도 그학생은 유창하게 잘하고 있는데 빡시게 시키라고 전화오시고 멘탈 지키기 어렵네요. 훅 정신이 한번 나갔왔네요.
사촌동생 알바하는 호프집에서 치맥 먹으니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