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법정공휴일,,, 선거날이였지요..ㅎㅎ
법정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선 당연하게,, 출근을 시키는
남푠의 회사덕에 독박육아를 했어요..ㅠ.ㅠ
아이와 시간 떼우기 가장 좋은
키즈카페로
준비하여 나갔어요..ㅎㅎ
시댁에서 두달살기 중으로
시댁근처,, 예전에 가본적 있었던 키즈카페로
열심히 걸어갔어요..
허허헉!! 왜 없지? 분명 밖에 간판은 있는데
이리가보고,,, 저리가봐도 안보여서
가게에 들어가서
혹시,,,키즈카페 어디로 가야해요? 라고 여쭤보니,,
헉!!! 없어졌다는..ㅎㅎ
아이가 잠시 실망하더니,,
바로 엄마 우리 카페가서 뭐 좀 마실까? 라고 해맑게 말하네요...
그래~~ 우리 뭐라도 마시며,,, 좀 쉬자~~ㅎㅎ
아이는 절대 엄마에게 쉴 수 있는 기회를
잘 주진 않죠..ㅎㅎ
먹는내내 손이며,,, 얼굴이며
다 묻히고,,ㅎㅎ
결국은 카페에서 먹다가 반이상을 쏟아버리는,,,
대참사를...ㅠ.ㅠ
에고..정말 부랴부랴 닦고,,
혼자 다 닦지 못해
사장님께서 오셔서 닦아주시고...ㅠ.ㅠ
에궁...휴일은,,
엄마도 쉬고 싶은데,,ㅎㅎㅎ
내일만 출근하면 또 이틀 쉬네요..ㅎㅎㅎ
매주 수요일 휴일이면 좋을것 같아요..
이틀출근하고 하루 쉬고
이틀출근하고 이틀 쉬고
주4일 근무를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