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다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소모임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신 분들이 간간히 계셔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추가로 모셔야 겠단 생각을 해왔고, 모임 분들도 동의 하셨던 상황입니다.
추가도 많아야 한번 할때마다 5분 미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지원해 주셔서 51명(중복포함)이 되었습니다. 관심들을 가져주셔서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갈길을 찾지 못하시던 뉴비님들이 들어오셔서 포스팅을 신나게 할 수 있겠다시며 기뻐하시니 저희도 덩달아 기뻤습니다만,,, 우선 큐레이팅 포스팅을 하는 입장에서 조금은 버겁기 시작했고,, 처음엔 글들을 다 읽어보고 하나씩 링크따고, 보팅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 지지난 포스팅 부터 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글소개 포스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제가 생각한 취지가 아니더라구요^^;; 그저 링크하나 따려고 내가 이걸 한게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가볍게 즐기자고 해놓고 혼자 심각하네요 ㅋㅋㅋ)
님의 추억거래소 일일편집장을 하면서 4시간이 넘게 글을 읽고 제목을 나름 수정하고 하면서도 힘들지만 재미있었던건,, 1회성 이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
이게 그 포스팅이예요, 한자리에 앉아서 4~5시간 걸린 ㅋㅋㅋ 솔직히 링크만 따고 큐레이팅 했다면 그렇게 걸리지 않았을 건데,, 그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성의 없는 일이었고, 나름 일일 편집장인데 모든 글을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댓글을 다 달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어요.
벤티님께 급여도 올려달라고 은근 썼었죠 ㅋㅋㅋ 다른것에도 보팅도 해주셨구요^^ 이런 재미로 계속 해왔었는데 말입니다.
[스팀잇일자리창출] 기억의 구슬을 꿰어 추억으로 저장하다 (1일 편집장)
즐겁게 즐기면서 하자!! 이게 모토인데,, 갑자기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후아.....
2~3일에 한번 해도 됐던 큐레이팅을 매일 하게 되니 말이지요.. ( 님 대단하심....)
그래도 관심들을 가져 주셔서 넘나 기뻐요^^ 저희가 조금더 논의 해보고 좋은 방향이 있다면 다시 한번 나누겠습니다^^
우선 이번은 죄송 하지만 조기마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다음달 말쯤에 또 생각을 해보겠구요, 그동안 저희 소모임 멤버님들이 사실 이탈 하신 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2주 이상 글이 아예 없으신 분도 계셔서,, 이 부분은 회원님들과의 상의를 통해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분명 소모임 주제에 해당하는 글은 1주일에 1포스팅이라도 꼭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기 때문이지요..
일상글도 전혀 올라 오지 않으시고 장기간 활동을 안하시게 되는 분들은 제가 처음부터 말씀 드렸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못한다 하시면 꼭 말씀 부탁드린다고요,,
무작정 활동 안한다고 정리! 이건 절대 아닙니다 ^^;;;
분명 그저께 까지는 소모임 회원분들의 아이디를 다 알았는데,, 이제는 아리까리,,,
글모음 소개를 안하면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같이, 또 함께 하고 싶어서 아직 까지는 놓을 수가 없네요^^ 여러가지 방안을 회원님들과 이야기 해보고 방향을 잡아 나가려고 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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